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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
평점 :
작성자 : 오쵸 (ip:)
작성일 : 2021-11-02 16:37:19
조회 : 45
추천 : 추천
슬슬 적은 인원수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는 것인가
주 3~4회 야근 하는데도 불구하고 일이 줄어들지가 않음
야근하고 집에 가면 독박육아 후 지친 아내의 눈치 봐야 됨
아직까지 월급 통장에 찍힌 금액으로 카바 쳐지기는 한데
이게 과연 맞는건가 의문이 드는걸 보면 워라밸이 중요하긴 함
HAVE TO WORK, HATE TO WORK
이번 시즌에 아로새겨진 메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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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뉴프락치
작성일 : 2021-11-03 21:14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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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오쵸
작성일 : 2021-11-04 11:30:58
작성자 : 신발
작성일 : 2021-11-06 11:21:23
작성일 : 2021-11-06 14:28:31
작성자 : 도허티
작성일 : 2021-11-10 21:37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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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뉴프락치
작성일 : 2021-11-03 21:14:15
평점 :
작성자 : 오쵸
작성일 : 2021-11-04 11:30:58
평점 :
작성자 : 신발
작성일 : 2021-11-06 11:21:23
평점 :
허리 다쳐서 일도 못하고 있는데 누워 있다가 일어날 때 1분 이상 걸리는 제 자신을 보면서 너무 절망했습니다.
오쵸님도 일과 가정 많이 바쁘시겠지만 꼭 본인 건강부터 챙기시길...
작성자 : 오쵸
작성일 : 2021-11-06 14:28: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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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속 관리 잘 하셔야 됩니다 꼭이요
작성자 : 도허티
작성일 : 2021-11-10 21:37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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